어린이집운영위원 학부모 참여 확대...규모 따라 5~15명 선에서 결정
어린이집운영위원 학부모 참여 확대...규모 따라 5~15명 선에서 결정
  • 권현경 기자
  • 승인 2021.02.23 1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일,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 규모별 운영위원회 정수 확대 등을 포함한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베이비뉴스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 규모별 운영위원회 정수 확대 등을 포함한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베이비뉴스

어린이집 운영에 학부모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 어린이집운영위원회 위원 수를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어린이집 규모별 운영위원회 정수 확대 등을 포함한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어린이집 운영의 자율성·투명성 제고와 학부모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된 ‘영유아보육법’개정(2020년 12월 29일 공포 및 시행)에 따른 것이다. 영유아보육법 제25조 제3항 주요 개정사항은 어린이집운영위원회 위원 수 5명 이상 10명 이내에서 5명 이상 15명 이내로 확대하되, 학부모 대표는 영유아 연령 등을 최대한 대표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한다.

개정된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어린이집운영위원회의 위원 정수를 ▲영유아 수(현원 기준)가 100명 미만인 경우 5명 이상 10명 이하 ▲100명 이상인 경우 11명 이상 15명 이하로 규정(안 제21조의2제2항 신설)했다.

어린이집운영위원회는 어린이집 운영 규정의 제정·개정, 예산과 결산, 영유아의 건강·영양 및 안전, 아동학대 예방, 보육과정의 운영 방법, 보육교직원의 근무환경 개선 및 권익 보호 등 어린이집의 전반적인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승현 보건복지부 보육기반과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어린이집 운영에 관한 학부모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아동학대 예방 등 안전하고 투명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1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