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증후군 걱정이라면…'헬로스마일' 새 학기 심리상담 혜택
새 학기 증후군 걱정이라면…'헬로스마일' 새 학기 심리상담 혜택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03.04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 지능 및 발달검사 할인, 아동종합심리검사 받으면 부모 양육태도 검사 무료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랜만에 학교 가는 우리 아이, 새 학기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면. ⓒ헬로스마일
오랜만에 학교 가는 우리 아이, 새 학기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면. ⓒ헬로스마일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이 새 학기를 맞아 비대면 수업으로 저하된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발달을 체크하는 '새학기엔 필수체크' 이벤트를 3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헬로스마일 관계자는 "새 학기 개학으로 전국 유치원·초·중·고교 등 각급 학교에서 첫 등교가 시작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새 학기 첫날 전국 2만 512개 92.8% 이상의 학교가 전면 또는 부분 등교 수업을 개시했다고 한다"고 알리며 "하지만 장기화된 코로나로 지난해 장기간 집콕, 비대면 수업을 이어온 만큼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문제부터 학습 격차 및 학습 집중력 저하 등 새 학기 증후군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가 초래한 아이들의 학습력 저하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감을 덜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새 학기 증후군을 해소하는 헬로스마일 심리검사 이벤트에서는 방문 전 비대면 전화상담을 지원하고, 원격수업이 초래한 학습격차가 고민인 학부모를 위해 아이 지능검사, 진로학습검사, 아동발달 검사 10% 할인을 진행한다. 또한 아동 종합심리검사를 받으면 부모 양육태도 검사(PAT)는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벤트는 전국 24개 센터에서 모두 진행한다.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은 개소 9년 차 전국 24개의 센터를 가지고 있는 전문 심리상담센터다. 소비자가 선정한 브랜드 대상을 5년 연속 받으며, 내담자에게 보다 체계적인 심리검사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해 만족도가 높은 심리상담센터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곽동구 헬로스마일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새 학기 아동과 학부모의 새 학기 증후군을 덜어내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달라진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새 학기 증후군을 심리상담을 통해 알아보고 모두가 걱정 없이 행복한 새 학기를 맞을 수 있는 3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