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열리는 베페 베이비페어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두 차례나 연기했던 베페 베이비페어가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한 카시트 부스에서 부모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전시장 방역매뉴얼에 따라 열화상 감시 카메라 운영, 마스크 및 위생장갑 의무 착용, 입출구 입장 인원 추적, 고수준 방역 소독 등 전시장 입장부터 퇴장까지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한 베페 베이비페어는 오는 7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