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추천템 '르누베르 모공수축 수분크림', "모공 줄이는 법 인기"
겟잇뷰티 추천템 '르누베르 모공수축 수분크림', "모공 줄이는 법 인기"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03.05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백, 주름관리부터 모공 축소에도 효과"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온오프라인 매장 모두에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꼽히는 르누베르 수분크림. ⓒ르누베르
온오프라인 매장 모두에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꼽히는 르누베르 수분크림. ⓒ르누베르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하며 색조 화장품을 즐겨 구입하던 소비자들이 이제 '스킨케어' 제품으로 눈을 돌린다. 1년 넘게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피부에 트러블은 늘어나고, 한껏 민감해진 피부에 수분 공급, 진정이 간절해졌기 때문이다. 

고온다습한 마스크 속 환경에 늘어난 모공을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여 유수분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피부 케어 방법을 바꾸고 모공수축 수분크림 등의 도움을 받아볼 수 있다. 모공 진정을 위해서는 차가운 물보단 미온수 세안을 하고, 자극이 심한 모공축소팩보단 모공수축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끈적이지 않는 수분크림 추천 제품으로 모공줄이기에 도움되는 ‘르누베르 모공수축 수분크림’을 주목해도 좋은 이유다. 2021겟잇뷰티 수분크림 순위, 2020 겟잇뷰티 수분크림, 겟잇뷰티 모공수축 수분크림 등을 검색하는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해당 제품은 르누베르의 펩타이드 기술력으로 제조됐으며, 4주간의 모공수축 임상시험으로 그 효과를 입증했다.

미백부터 모공관리까지 효과있는 수분크림, 겟잇뷰티 추천템 '르누베르'. ⓒ르누베르
미백부터 모공관리까지 효과있는 수분크림, 겟잇뷰티 추천템 '르누베르'. ⓒ르누베르

르누베르 관계자는 "아침, 저녁 하루 2회씩 도포한 결과 2주 후부터 도포 전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으로 모공 볼륨과 면적이 감소했으며 참가자들 100%가 모공 줄이기,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 피부 저자극, 매끄러운 피부에 모두 만족한다고 답해 여자 기초화장품, 남자 모공화장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르누베르 수분크림에는 눈밑, 광대기미 등 기미잡티 미백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아데노신을 비롯하여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했다. 르누베르 관계자는 "피부에 수분감과 탄력감을 동시에 부여해 건성수분크림 추천, 지성용 수분크림 추천 등 피부 타입에 상관 없이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온라인 스토어는 물론,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인기를 지속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르누베르 관계자는 “미백, 주름개선, 모공 관리, 보습이 한 번에 가능한 수분크림으로 온오프라인 매장 모두에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꼽힌다”며 “자극적인 방법이 아닌 크림을 통해 모공 관리가 가능하며, 환절기 고민인 보습, 주름개선 또한 간편하게 관리해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펩타이드 성분을 기반으로 주름개선 기능성 전문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는 ‘르누베르’는 최근 르누베르 갈색통 리프팅팩을 론칭, 팔자주름과 눈가주름 및 모공 수축 등 개선 효과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르누베르 제품은 온라인몰이나 오프라인 롯데백화점 전주점, 대구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