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주년 세계 여성의 날 평등한 돌봄운동 선포 기자회견 현장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진보당 서울시당원들이 8일 오후 113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국가가 책임지는 평등한 돌봄운동 선포 기자회견'서 퇴보한 가정 내 돌봄노동을 의미하는 고무장갑, 유아차 등을 국가와 사회 울타리 안에 벗어던지고, '국가책임', '사회가 함께', '평등돌봄'을 직접 만들어내는 여성직접정치 선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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