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기 물티슈 브랜드 앙블랑은 15일 "지난 10일 라이브 방송으로 정식 론칭을 알린 친환경세제 브랜드 베르블랑(VERTBLANC)이 사전예약 56시간 만에 조기 품절됐다"고 밝혔다.
'베르블랑'은 녹색을 뜻하는 ‘베르(VERT)’와 흰색을 뜻하는 ‘블랑(BLANC)’을 합쳐 만든 이름이다. 자연이 주는 깨끗함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아기세제 브랜드다. 아기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4종(무향·화이트·머스크·바닐라파우더), 섬유탈취제, 젖병세정제, 식기세척기세제, 구연산,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등 11종의 베르블랑 제품이 출시됐다.
프리미엄 아기세제 브랜드 ‘베르블랑’은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 없는 액체세제로 세제 찌꺼기나 잔류세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신생아 옷부터 성인 옷까지 안심하고 세탁할 수 있는 친환경 세제다.
베르블랑 관계자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베르블랑은 안전성에 대한 높은 기준으로 자연 원료를 쓰고, 품질 관리도 철저히 한다"라며 "바디버든 줄이기 프로젝트 또한 실천하고 있으며, 자연을 보호하는 그린 라이프에 앞장선다"고 설명했다.
앙블랑은 베르블랑 론칭 기념 아기세제 및 아기섬유유연제 등 다양한 제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5일부터는 베르블랑 체험단도 진행하며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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