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관련 경찰관의 징계 불복 항의 시위 현장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31일 서울 양천경찰서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이 ‘정인이 사건 담당 경찰 징계 관련 소청 신청 부당 시위를 하고 있다. 양부모에게 학대를 받고 있다는 의심 신고를 3차례나 받고도 사건을 부실 처리해 징계를 받은 경찰관들이 정직 3개월, 견책 처분 등에 불복해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에 심사를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