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58년 전통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XT’의 새로운 컬러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앱티카XT의 신규 컬러는 ‘차콜 그레이’다. 미국의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이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그레이 색감을 활용했다. 트렌디하면서도 안정감을 주는 색으로 호불호없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색이다.
잉글레시나 앱티카XT는 신생아부터 4세까지 탈 수 있는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로 동급 유모차 중 유일하게 원 핸드 폴딩이 가능하다. 특히, 지면 상황이나 아이의 성장단계에 따라서 각 바퀴의 서스펜션을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어댑티브 크루즈 시스템을 적용해 최상의 승차감과 주행감을 자랑한다.
또한, 기존 디럭스 유모차 대비 매우 슬림한 폭 사이즈 53cm로 좁은 공간에서도 여유로운 주행이 가능하다. 잉글레시나 앱티카XT는 이태리 현지에서 직접 개발하고 생산하며 까다로운 유럽 안전 인증을 통과한 제품으로 신생아부터 최대 22kg까지 사용 가능하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앱티카XT 신규 컬러 론칭 기념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내 제품 구매 시 프리미엄 이너시트, 방풍커버, 유모차 보관용 더스트백 총 3종 패키지를 증정하고 구매 후 SNS에 포토후기를 남기면 잉글레시나 프리미엄 기저귀 가방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잉글레시나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봄맞이 4월 이벤트도 진행한다. 봄나들이 필수품인 유모차 또는 카시트를 30만 원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10만 원권과 도미노피자 세트, 배스킨라빈스 싱글 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잉글레시나 공식 브랜드 스토어 또는 공식몰 ‘끄레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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