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라뺑·쁘띠베이비 등 하로월드 7개 브랜드 한 곳에서 만난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하로월드(Haloworld)가 봄 시즌을 맞아 지난달 15일 홈페이지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쁘띠라뺑(아기침대), 쁘띠베이비(범퍼침대), 쁘띠버드(출산용품), 드림카베드(자동차침대), 위드그로우(학생용 책상) 등 총 7개의 하로월드 전체 브랜드를 통합 홈페이지인 하로월드몰 한 곳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소비자 맞춤형 페이지로 새로 태어난 하로월드몰에는 아이를 위한 모든 제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필요한 제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체험 후기, 신제품 출시, 할인 이벤트 및 사은품 증정 등을 비롯해 다양한 행사도 보다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하로월드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며 이번 달 20일까지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로월드 기획팀은 “하로월드는 지난 20여년간 지켜온 제품성과 안전성을 모토로 유아동 전문 브랜드에 가치를 더하며, 소비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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