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선거 성평등 정책 요구 기자회견 현장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6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한국여성민우회 회원들이 4·7 재보궐선거 성평등 정책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부산시를 성평등으로 채운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성폭력·성차별 문제로 초래되었으나 성평등 의제가 사라진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 국면에 문제를 제기하고, 차기 서울시장·부산시장에게 성평등한 시정을 요구하는 페미니스트 시민의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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