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현장의 따뜻한 이야기’ 수기공모전 개최
‘보육현장의 따뜻한 이야기’ 수기공모전 개최
  • 권현경 기자
  • 승인 2021.04.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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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1명 상금 200만 원·최우수 2명 상금 100만 원·우수 6명 상금 30만 원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2021 보육현장의 따뜻한 이야기 공모전 포스터. ⓒ보건복지부 
2021 보육현장의 따뜻한 이야기 공모전 포스터.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보육지원체계 개편을 통해 변화된 보육교사와 학부모의 일상을 수기로 공모해 긍정적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보따리: 보육현장의 따뜻한 이야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2020년 3월부터 시행된 보육지원체계 개편은 보육과정을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연장보육 전담교사를 배치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기본보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연장보육은 오후 4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다.

보육지원체계 개편은 학부모·아동에게는 보다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보육교직원에게는 연장반 전담교사 배치를 통한 근무 여건 개선이 목적이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관련된 보육교직원·학부모·우리가족 이야기 ▲보육지원체계 개편으로 바뀐 구체적 하루 일상으로, 부모 부문과 보육교직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수기 형식을 통해 제안받는다.

공모 기간은 4월 9일(금)부터 5월 7일(금)까지이며, 출품작과 제출서류를 작성해 공모전 전자우편(childcare@goodmedi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수기는 내부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9명을 수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1명, 상금 200만 원과 상패, 최우수상 2명, 상금 100만 원과 상장, 우수상 6명, 상금 30만 원과 상장을 시상한다. 

보건복지부 정호원 보육정책관은 “보육지원체계 개편이 2년 차에 접어드는 만큼 현장에의 안정적인 정착이 중요해지는 시점”이라면서 “공모전을 통해 긍정적인 정책경험을 공유하고 확산시킬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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