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서만 판매하던 차콜 그레이 컬러 한정판 판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목욕용품 브랜드 오케이베이비가 21년형 오플라 욕조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21년형 오플라는 기존 제품에 샤워기를 거치할 수 있는 샤워기 홀더가 추가된 제품이다. 샤워기를 아기 욕조에 거치할 수 있어 아이들을 목욕시킬 때에도 한 손이 아닌 두 손으로 간편하게 씻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오플라의 샤워기 홀더에는 각도 조절 기능이 있다. 샤워기 방향을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쁘띠엘린은 이번 21년형 오플라 욕조를 론칭하며 제품을 업그레이드했을 뿐만 아니라, 벨기에에서만 판매하던 차콜 그레이 컬러를 한정판으로 한국에서 선보인다. 꾸준히 사랑받는 파스텔 컬러 색감에 시크한 차콜 그레이 컬러가 추가되어 더욱 다양한 컬러감을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아기욕조 오플라를 포함한 오케이베이비의 제품들은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론칭 기념 이벤트도 동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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