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사망사건에 대한 진상조사 특별법 촉구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세이브더칠드런과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한 아동학대 사망사건에 대한 진상조사 특별법을 촉구하는 광고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 버스 정류장에 설치돼 있다.
지난 2월 국회에서 발의한 '양천아동학대사망사건 등 진상조사 및 아동학대 근절대책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아동학대사망사건 진상조사 특별법’)의 통과를 촉구하는 캠페인 '죽음에서 배울 의무'는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국제아동인권센터, 정치하는엄마들 등 11군데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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