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사관 앞에서 방사능 오염수 방류 규탄 기자회견 열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수원 4.16연대와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대학생 긴급 농성단 관계자들이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및 안전사회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수원 4.16연대 관계자가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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