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맘, ‘내 아이, 모유수유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운다’
유니맘, ‘내 아이, 모유수유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운다’
  • 조강희 기자
  • 승인 2021.04.27 1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까지 구매 시 이지모유 저장팩 또는 유축기 가방 할인권 증정

【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

미뉴엣 구매 시 선물 증정 이벤트. ⓒ유니맘
5월까지 유니맘 미뉴엣LCD 제품을 구매하면, 유축기에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이지모유저장팩 10매 또는 유축기 가방 2000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유니맘

전동유축기 등 수유용품 전문 브랜드 유니맘이 최근 미뉴엣LCD 전동유축기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선보였다. 더불어 5월까지 유니맘 미뉴엣LCD 제품을 구매하면, 유축기에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이지모유저장팩 10매 또는 유축기 가방 2000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의료기기에 준하는 안전성을 갖추고, 여성의 사회적 상황을 고려해 휴대성을 더욱 강화한 유니맘 유축기는 엄마들의 구매후기에서 그 진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유니맘 유축기는 내 아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한 브랜드다.

유축기가 필요한 경우는 엄마가 아기를 위해 모유수유를 결심한 경우이기 때문이다. 아이는 태어나면서 모유수유를 통해 엄마의 사랑과 엄마 몸 밖의 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면역력과 영양성분을 받는다.

유니맘 관계자는 “엄마와 아이는 유전자적, 심리적, 사회적으로 연결돼 있지만, 모유 수유는 또 다른 형태의 연결을 제공한다”며 “엄마와의 사랑, 정서적인 안정, 그리고 아이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영양성분과 면역력 강화성분까지 모유에는 아이가 세상에서 적응하고 살아갈 사회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마련해 주는 없어서는 안 될 자연의 섭리가 들어 있다”고 말했다.

유니맘의 유축기 등 다양한 수유용품. ⓒ유니맘
유니맘의 유축기 등 다양한 수유용품. ⓒ유니맘

아토피나 계절성 질환, 알러지 등 코로나19 이전에도 아이들이 겪었던 각종 질병은 끊이지 않았다. 모유수유는 아이들이 이같은 질병을 피하고 이기는 방어벽을 쌓는 데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이 때문에 모유 수유를 권장하기 위해 산부인과나 조리원 등에서도 유축기 사용을 권하고 있으며 유축기는 이제 없어서는 안 될 출산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유축기를 선택할 때는 직장과 집 등 사용하는 공간에 따라 휴대용 또는 가정용 등을 구매하거나 집과 직장에서 따로 따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흡입기는 모유와 바로 맞닿는 부분이므로 권장사용기간, 열탕 소독 및 자외선 소독이 가능한지, 분리세척이 가능한지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직장에 다니면서 아이를 돌보는 워킹맘들에게는 휴대성 좋은 유축기가 요즘 각광받는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니맘 유축기는 컴팩트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강화했다. 또한 모델에 따라 USB 충전으로 2~3시간 동안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국내에서는 GMP 인증, 국제 표준규격인 ISO와 미국 FDA 인증도 받으며 제품의 안전성도 검증됐다.

자사 오픈마켓 사이트인 유니맘베이비에서 이번 이벤트와, 유축기 외에 품질 좋은 모유수유 용품을 경제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유니맘 관계자는 “당사는 엄마의 사랑이 온전히 아기에게 전할 수 있도록, 높은 품질의 유축기 및 모유수유 용품을 경제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