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서양네트웍스의 블루독이 어린이날 시즌을 맞아 사운드 토이 티셔츠를 출시한다.
블루독은 다가오는 어린이날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안하기 위해 멜로디가 흘러나오는 사운드 기능 추가 제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블루독 의류에 장난감 기능을 더한 사운드 토이 제품 티셔츠는 아이들이 평소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자동차, 공룡, 하트 패턴으로 구성됐다. 티셔츠에 탈부착이 가능한 버튼을 누르면 30초 동안 멜로디를 들을 수 있으며, 티셔츠 외에도 다른 아이템과 다양한 코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8초 동안 목소리를 녹음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 어린이날 자녀, 조카에게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블루독 인스타그램에서는 블루독 사운드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루독 제품에 삽입된 멜로디에 맞춰 SNS에 릴스 영상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어린이날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블루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블루독 관계자는 “어린이날 선물로 장난감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아이들의 눈높이를 생각하며 준비한 이번 사운드 토이 제품은 어린이날 아이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며 “사운드 제품 출시와 함께 진행하는 블루독 사운드 챌린지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블루독 사운드 토이 제품은 전국 블루독 백화점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THE SYMALL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한편 블루독은 ㈜서양네트웍스의 대표 브랜드로 블루독베이비, 알로봇, 밍크뮤 등의 유아동 패션 브랜드도 함께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하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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