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8개월 아이 얼굴에 밀착, 숨쉬기 편안하고 비말 차단도 OK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기와 엄마를 위한 헬스케어 브랜드 퓨어닷에서 국내유일 초소형 베이비핏 마스크 KF-AD를 출시했다.
이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마스크는 사이즈가 맞지 않을 경우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감염에 노출되기 쉽다. 퓨어닷 베이비핏 마스크는 12개월부터 48개월까지 아이 얼굴에 딱 맞는 초소형 사이즈를 선보인다.
퓨어닷 초소형 베이비핏 유아마스크는 인체공학적 옆 라인으로 아이 얼굴에 밀착되며 플라스틱 소재로 안전하게 마스크 밀착력을 높여주는 코 지지대가 특징이다. 새 부리형 디자인으로 숨쉬기 편안하며 3중 필터로 비말 차단이 가능하다.
또한 구매 시 증정되는 안전한 실리콘 소재의 소프트 이어가드로 귀끈 사이즈 조절 및 귀 보호가 가능하다. 신제품 퓨어닷 베이비핏 마스크를 포함한 샤워기필터, 싱크대필터 등의 퓨어닷 제품들은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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