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처럼 달콤한 색상과 부드러운 감촉…구매는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쁘띠엘린의 명품 소프트 인형 브랜드 젤리캣에서 6월 코튼 캔디 버니 2종과 블라썸 버니 2종을 출시한다. 젤리캣은 부드러운 촉감의 극세사 원단으로 제작해 애착 형성 및 수면교육에 활용하기 좋은 대한민국 대표 애착인형 브랜드다. 전 제품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와 국내 KC인증을 합격했으며 발과 엉덩이에 좁쌀 크기의 구슬이 들어있어 촉각 발달에 도움을 준다.
7일 출시되는 신제품 코튼 캔디 버니 2종은 솜사탕처럼 달콤한 색상과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으로 코튼캔디 핑크컬러와 블루 컬러로 선보인다. 6월 내 출시 예정인 블라썸 버니 2종은 2년만에 출시된 젤리캣 버니의 신규 블라썸 컬러로 귀와 발에 각기 다른 꽃무늬가 그려져 있으며 블라썸 블러쉬 버니, 블라썸 더스키 블루 버니로 구성되어 있다.
신제품 버니 4종을 포함한 젤리캣의 애착인형 제품들은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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