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신 안전 기준 i-size 인증…20일까지 사전예약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영국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가 유럽 최신 안전 기준인 아이사이즈 인증을 받은 아이트레버 시그니처 주니어카시트를 출시하고, 이번달 20일까지 사전예약을 받는다.
아이트레버는 조이 시그니처 라인의 첫 주니어카시트다. 조이의 뛰어난 기술력과 안전성은 물론, 브리티시 감성까지 디자인에 담았다.
아이트레버 시그니처 주니어카시트는 최신 유럽 안전기준인 i-Size 인증을 받았으며, 독일 및 스위스 자동차 협회의 엄격한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주니어카시트의 새로운 안전기준을 갖췄다. 아이소픽스 설치 시스템으로 견고한 체결이 가능하며, 그린벨트 가이드라인으로 3점식 차량 벨트 연결또한 매우 간단하다.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는 글로벌 기업 조이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인 에이원베이비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에서만 진행된다. 사전예약 기간은 이번 달 20일까지이며 사전예약 기간에만 단독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조이 담당자는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조이의 아이트레버 시그니처 주니어카시트를 많은 고객이 좋은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