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봉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이우봉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06.10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 세대 주역 어린이 위한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 조성에 공감"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참여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참여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 계열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이다.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팻말을 SNS로 인증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는 동원홈푸드 김성용 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이우봉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수원시청소년재단 송영완 이사장을 지명했다.

이우봉 대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임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을 실천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단체급식시장에서 풀무원의 LOHAS 가치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위해 ‘Plant Forward(식물성 지향) Day’를 정하고 식물성 단백질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식물성 단백질 기반의 영양균형 식단인 ‘211 식사법’을 가정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211 식사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11식사법’은 신선한 채소, 식물성 기반의 단백질, 거친 통곡식을 2:1:1 비율로 섭취하는 영양균형 실천법으로 한끼 식사를 통해 나와 지구 환경까지 생각하는 건강하고 의식 있는 식사법이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