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창립 30주년 기념 강연 개최… 30년 경험과 노하우 시민사회에 공유
굿네이버스 창립 30주년 기념 강연 개최… 30년 경험과 노하우 시민사회에 공유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06.10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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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30년사」 기반으로 사업 분야별 강연, 15~17일 3일간 진행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창립 30주년 기념 강연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 30년의 발자취’를 진행한다. 사진은 창립 30주년 기념 강연 포스터. ⓒ굿네이버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창립 30주년 기념 강연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 30년의 발자취’를 진행한다. 사진은 창립 30주년 기념 강연 포스터. ⓒ굿네이버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창립 30주년 기념 강연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 30년의 발자취’를 진행한다.

굿네이버스는 지난 3월 28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내사업·국제사업 및 모금의 부문별 역사를 연구 및 분석한 「굿네이버스 30년사」를 발간한 바 있다. 굿네이버스는 30년사를 토대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한국에서 시작된 굿네이버스가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NGO로 성장하기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한국 NPO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강연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첫째 날 ‘굿네이버스 30년: 창의와 도전의 역사’▲둘째 날 ‘글로벌 NGO 성장의 원동력, 국제개발’▲셋째 날 ‘굿네이버스 모금의 진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봉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안재진 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문경연 전북대학교 국제인문사회학부 교수, 홍지영 경희대학교 국제개발협력연구센터 학술연구교수, 강철희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첫째 날에는 굿네이버스 30년의 발자취를 시대별로 정리한 통사를 소개하고, 국내사업의 시작부터 주요 성과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둘째 날에는 굿네이버스가 해외 47개국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NGO로 도약하기까지 거버넌스 구축과정과 국제사업 분야에서의 주요 성과와 의미를 되짚어본다. 마지막 날에는 시대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이끌어온 굿네이버스만의 모금 노하우를 전한다. 

굿네이버스 창립자인 이일하 이사장은 “지난 30년 동안 굿네이버스가 추구하는 가치에 공감하는 회원님과 자원봉사자, 파트너가 있었기에 오늘날의 굿네이버스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굿네이버스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이번 강연이 앞으로 시민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목적과 기준을 일깨우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연 영상은 굿네이버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일 오후 2시부터 실시간으로 공개되며, NPO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11일까지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하면, 진행 일정과 강연 자료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공개된 강연 영상은 굿네이버스 유튜브에서 7월 31일까지 다시보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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