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69년 전통의 제약회사 아주약품㈜의 건강사업부 올레아(Olea)가 어린이브랜드‘올키(Olki) 론칭 5 주년을 기념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장, 발육 및 균형적인 영양공급을 위한 ‘올바르게 키우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레아(Olea) 관계자는 “자녀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해주고 싶어하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라며 "그렇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산해진미라도 아이들이 먹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부모들이 챙기기에도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레아 관계자는 “올키 브랜드는 아이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형과 맛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제품개발에 적극 반영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론칭 이후 약 700만포가 판매된 ‘올키비타젤리’는 아연, 비타민B6, 비타민D, 비타민E가 포함되어 있는 젤리타입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챙기는 영양제’ 라는 수식어를 붙게 해준 베스트 제품이다.
올레아는 올키(Olki) 브랜드 강화를 위해 최근 올키비타젤리 사과맛, 청포도맛을 새로 출시하고 패키지와 자사 홈페이지 올레아몰을 리뉴얼했다.
현재 100% 환불이벤트와 SNS를 통해 광고모델 퀴즈 이벤트 진행 후 모델을 공개했으며, 이번 모델에는 아역배우 박소이 양과 김준 군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한편 아주약품㈜은 7월부터 ‘올키비타젤리’ TV 광고와 다양한 프로모션과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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