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약사'가 만든 어린이 영양제, ‘프로비타 포키즈’
'엄마 약사'가 만든 어린이 영양제, ‘프로비타 포키즈’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06.24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루 한 포 간편하게, 먹기 쉽고 흡수 잘 되는 프리미엄 어린이 액상멀티비타민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먹기 쉽고 흡수 잘 되는 어린이 액상멀티비타민, '프로비타 포키즈'. ⓒ(주)어여모
먹기 쉽고 흡수 잘 되는 어린이 액상멀티비타민, '프로비타 포키즈'. ⓒ(주)어여모

'어린이 여성건강을 위한 약사모임', (주)어여모에서 어린이 영양제 '프로비타 포키즈(Provita for Kids)'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어여모 대표는 '엄마 약사'로 유명한 정혜진 약사다.

프리미엄 어린이 액상멀티비타민 프로비타 포키즈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만든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이다. 여기에는 오랜 시간 어린이 영양 및 건강 상담을 해온 약사의 노하우와 아이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다.

프로비타 포키즈는 어린이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용성 비타민B 6종, 효소 및 항산화 물질 등으로 구성됐다. 방부제, 향료, 설탕, 착색료는 함유하지 않았다. 또, 아이들이 쉽고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과일농축액으로 맛을 냈고, 액상 스틱타입으로 제작해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

정혜진 (주)어여모 대표는 "오랫동안 어린이 건강상담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건강문제를 잘 해결해 엄마가 더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프로비타 포키즈'를 만들었다"며, "어여모의 프로비타 포키즈를 통해 약국이 질 높은 어린이 건강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여모는 ‘프로비타 포키즈’와 출시와 더불어,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복용할 수 있는 아미노산 영양제 ‘프로비타 포유’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어여모는 약국에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약과 건강에 대한 정보를 더욱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제공하고자 근거중심적 이론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여성 건강 전반에 관한 것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기업이다. 이를 바탕으로 약사들에게 전문교육, 심포지움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달 건강 주제를 선별하고 그에 맞는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원페이지 등의 간행물을 제작해 정회원 약국에 배포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어여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어여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