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지아이 생활건강이 출시한 뉴질랜드산 고함량 햄프씨드 오일 ‘오지아이 대마종자유 프리미엄’의 1차분이 완판됐다. 오지아이 측은 2차 생산분을 판매하며 2+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마종자유는 필수 아미노산 10종을 비롯해 토고페롤, 퀘르세틴, 감마 리놀렌산, 피토스테롤을 포함한다. 여기에 오메가3와 오메가6 필수 지방산을 1대 3으로 포함하고 있어 포화지방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뉴질랜드 원산지 오지아이 대마종자유 프리미엄은 열에 의한 산패나 부패로 인한 영양 손실이 일어나지 않도록 낮은 온도에서 압착 추출하는 방식으로 제조됐다. 또한 영양분 흡수에 도움이 되고,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식물성 연질 캡슐을 사용했다.
또한 한 캡슐 당 1000mg 고함량 햄프씨드 오일로 하루 1회 1캡슐만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으며, PTP 개별포장방식을 적용해 자외선, 공기, 습기로부터 제품을 보호할 수 있다.
오지아이 생활건강 관계자는 "오지아이 대마종자유 프리미엄은 뉴질랜드 국제공인시험기관 ESR의 시험 분석 결과를 갖춘 제품이라"며 "1차 생산분 완판 후 2차도 2+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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