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23명이 공동주최 토론회 열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입양특례법·아동복지법 이대로 좋은가'란 주제로 입양특례법과 아동복지법의 현주소와 개선방안 마련 토론회가 열렸다. 조오섭 의원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강선우, 고민정, 김남국, 김영배, 문진석, 민형배, 서영교, 서영석, 송갑석, 송재호, 오영환, 윤영덕, 윤호중, 이용빈, 이인영, 이학영, 이형석, 장경태, 전용기, 주철현, 최종윤, 최혜영 의원 등 국회의원 23명이 공동주최자로 참여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