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 '액티비아' 전 제품 새단장, 떠먹는 타입 요거트 리뉴얼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전 제품 새단장, 떠먹는 타입 요거트 리뉴얼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07.01 14: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 제품 리뉴얼 기념 SNS 이벤트 진행, 추첨 통해 액티비아 랜덤 세트 증정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풀무원다논 액티비아가 전 제품 리뉴얼을 완료했다. ⓒ풀무원다논
풀무원다논 액티비아가 전 제품 리뉴얼을 완료했다. ⓒ풀무원다논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의 장 전문 특화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가 액티비아 요거트 전 제품에 대한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액티비아’는 현재 10년 연속 세계 판매 1위(2020년 닐슨 데이터 기준) 발효유 브랜드로, 전 세계 70개국에서 매년 90억 컵씩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효유 부문 최초로 2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액티비아는 마시는 타입과 떠먹는 타입 두 가지 형태로 판매되고 있는데, 지난 6월 초 마시는 타입 요거트의 리뉴얼을 먼저 진행했다. 풀무원다논은 이번에 떠먹는 타입 요거트 제품까지 리뉴얼을 진행하며 액티비아 브랜드 전 제품에 대한 리뉴얼을 완료했다.

이번 떠먹는 타입 요거트의 리뉴얼에서는 액티비아의 플레인, 딸기, 복숭아 맛에 기존의 다논 독점 공급의 프로바이오틱스는 물론, 프리바이오틱스와 아연 성분이 추가됐다. 아연은 신체에 필요한 무기질로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에 필요하다. 특히, 저지방 제품으로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떠먹는 타입의 딸기와 복숭아 맛은 과육 함량이 높아져 풍부한 맛으로 리뉴얼 됐다.

풀무원다논은 액티비아 브랜드 전체 리뉴얼 완료를 기념해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액티비아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퀴즈에 대한 댓글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리뉴얼 액티비아 랜덤 세트(50명)를 증정한다. 이벤트는 9일까지 약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액티비아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을 통해 가능하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마케팅 담당자는 “액티비아는 우수한 제품력과 꾸준한 노력으로 오랜 기간 동안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 전 제품 리뉴얼은 최근 소비자들의 높아진 건강 눈높이를 만족시키기 위한 액티비아의 발 빠른 변화로, 이를 통해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계속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