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
「오늘의 브랜드」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신상품 출시 및 이벤트 소식을 전하는 코너입니다. 오늘 소개할 브랜드는 ▲풀무원 ▲모노키친 ▲하림입니다
◇ 풀무원, 스낵처럼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리스피 팝만두’ 출시
풀무원식품은 집에서 여름철에도 바삭하고 가볍게 즐기기 좋은 ‘크리스피 팝만두’ 고기듬뿍, 탱글새우 등 2종을 출시했다.
‘크리스피 팝만두’는 한입에 들어갈 수 있는 물만두 정도의 작은 크기(9g)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만두피는 찹쌀가루와 쌀가루를 최적의 황금비율로 배합해 만들어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 날개 끝까지 바삭함이 살아있다. 에어프라이어로는 약 8~9분, 프라이팬은 약 4분이면 된다.
‘크리스피 팝만두 고기듬뿍’은 신선한 국내산 돼지고기를 듬뿍 넣고, 양배추와 절인 배추, 대파와 부추 등 향긋한 식재료로 담백한 맛을 구현했다. ‘크리스피 팝만두 탱글새우’는 식감을 살리기 위해 새우를 갈지 않고 먹기 편한 크기로 한두 번 정도만 잘라 넣어 새우해물만두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잡았다.
◇ 모노키친, 7가지 다양한 꼬치 ‘오사카풍 모둠 쿠시카츠’ 마켓컬리서 출시
LF푸드 홈다이닝 HMR 브랜드 모노키친은 ‘오사카풍 모둠 쿠시카츠’를 마켓컬리에서 출시했다. ‘쿠시카츠’는 각종 식재료를 꼬치에 꽂아 튀긴 꼬치튀김으로 일본 오사카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오사카풍 모둠 쿠시카츠’는 오사카 원조 쿠시카츠 맛집으로 유명한 ‘쿠시카츠 다루마’의 맛을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고기, 야채, 해산물 등 총 7가지의 다양한 꼬치는 먹는 재미를 더해주고, 빵가루를 얇게 입힌 후 튀겨내 재료의 식감과 맛이 그대로 살아있다. 우스터 소스를 베이스로 만든 새콤달콤 소스는 현지 비법을 그대로 담아내 풍미를 한층 높여준다.
◇ 하림, 쫄깃 닭다리 살에 매운 맛 더한 ‘매콤한 닭갈비’ GS프레시몰서 단독판매
㈜하림이 신제품 ‘매콤한 닭갈비’를 GS프레시몰에서 단독 판매한다. ‘매콤한 닭갈비’는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 중에서도 부드럽고 쫄깃한 닭다리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 뒤 감칠맛 나는 매콤달콤한 특제 소스로 양념한 제품이다.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해동한 제품을 넣고 중간중간 뒤집어가며 익히면 맛있는 닭갈비가 손쉽게 완성된다. 닭갈비 양념과 잘 어울리는 밀떡이 들어있다. 기호에 따라 치즈, 감자, 고구마, 양파 등을 넣으면 일품요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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