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생당 "발효홍삼농축액 100%, 'NPP 발효홍삼 컴파운드케이 5' 진액·스틱 제품 인기"
진생당 "발효홍삼농축액 100%, 'NPP 발효홍삼 컴파운드케이 5' 진액·스틱 제품 인기"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07.01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컴파운드케이 함유된 발효홍삼, 액상형 스틱으로 흡수 및 휴대 편리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진생당 'NPP 발효홍삼 컴파운드케이 5'. ⓒ진생당
진생당 'NPP 발효홍삼 컴파운드케이 5'. ⓒ진생당

진생당은 "건강 관리에 현대인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홍삼 제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중 건강식품 브랜드 진생당에서 출시한 홍삼의 흡수율을 높인 'NPP 발효홍삼 컴파운드케이 5'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진생당은 "NPP 발효홍삼 컴파운드케이 5는 홍삼절편, 홍삼젤리 등과 달리 액상형 홍삼스틱으로 제조되어 용이한 체내 흡수와 섭취 및 휴대성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며 "컴파운드케이(Compound K)란, 홍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이 특정 장내 미생물로 인해 저분자 형태로 잘게 쪼개져 흡수 가능한 형태를 말한다. 하지만 식약처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국인 25%는 사포닌을 분해하는 장내 미생물이 없거나 비활성화로 분해 과정을 거치지 못한다. 이는 홍삼종류를 열심히 섭취한다 한들 홍삼의 효능을 보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진생당은 "그러므로 장내 미생물 여부와 상관없이 원활한 흡수를 누리고자 한다면 컴파운드케이가 자체적으로 함유된 발효홍삼을 섭취하는 것이 추천된다"면서 "특히 진생당 NPP 발효홍삼 컴파운드케이 5는 생물 전환기술 및 분리 추출 시스템 등의 특허 기술을 통해 컴파운드케이 5mg을 담아내 누구나 섭취할 수 있으며 유해물질 저감 기술을 사용한 NPP 제품으로 프탈레이트 6종과 잔류농약 245종을 모두 저감해 안전성을 높여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유해물질 불검출 성적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진생당 관계자는 "진생당 NPP 발효홍삼 컴파운드케이 5는 부원료 및 부형제가 전혀 섞이지 않은 발효홍삼농축액 100%를 담아내 홍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홍삼진액 제품으로 그 효능 또한 제대로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1일 1회, 1회 1포 섭취로 간편하게 챙길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건강 관리도 쉽게 도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진생당은 '진생당 NPP 발효홍삼 컴파운드케이 5' 구매 고객에 50% 할인 혜택과 함께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