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있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베이비뉴스 기자】
쁘띠엘린의 캐나다 친환경 브랜드인 에티튜드가 지속적으로 기부를 진행한다.
에티튜드는 친환경 주방세제부터 아기세제, 섬유유연제 등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원료 선별부터 생산 공정까지 꼼꼼하고 까다로운 기준으로 관리하는 브랜드다.
에티튜드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3월부터 기부를 진행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동방사회복지회, 푸드뱅크 등의 다양한 기관에 매월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기부된 제품들은 각 재단과 기관을 통해 소상공인, 미혼모, 저소득층에게 전달되며 이달로 10번째 기부다.
에티튜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특히 어려운 시기를 겪고있는 소상공인, 미혼모, 저소득층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지난해부터 기부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티튜드의 제품들은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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