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의 폭행에 두 달 의식불명.. 결국 숨져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양부의 학대로 두달 넘게 의식불명에 빠졌던 2살 민영(가명, 2018년 8월생) 양이 숨진 가운데 1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수원지방검찰청 앞에 근조화환들이 놓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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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의 학대로 두달 넘게 의식불명에 빠졌던 2살 민영(가명, 2018년 8월생) 양이 숨진 가운데 1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수원지방검찰청 앞에 근조화환들이 놓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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