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아 미안해" 아동학대 상징하는 바람개비는 계속 돈다
"민영아 미안해" 아동학대 상징하는 바람개비는 계속 돈다
  • 김재호 기자
  • 승인 2021.07.14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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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의 폭행에 두 달 의식불명.. 결국 숨져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양부의 학대로 두 달 넘게 의식불명에 빠졌던 2살 민영(가명, 2018년 8월생)양이 숨진 가운데 1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수원지방검찰청 앞에 근조화환들이 놓여져 있다. 아동학대를 뜻하는 하늘색 바람개비가 근조화환에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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