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소식에 외출을 자제하는 '집콕 육아' 가정이 늘었다. 여기에 강력한 폭염도 예보된 상황이라 어른보다 면역력도 약하고, 체온도 높은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은 온도 변화에 더욱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
‘아이와 함께하는 부모의 시간까지 스타일’ 하는 유아용품 브랜드 피에고(엠엔제이데코 대표 김선희)는 무더운 여름, 집콕 육아의 고단함과, 아이의 연약한 피부까지 생각하는 저자극 순면 100% 힙시트를 선보인다.
힙시트는 아이도, 부모도 조금 더 편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작한 '육아템'이다. 부모 품에서 떨어져 바닥에 내려놓기만 하면 우는 아이가 있는 가정이거나, 임신과 출산이후 손목통증으로 괴로워하는 엄마라면 꼭 필요한 제품이다.
피에고 힙시트는 4개월 아기부터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들도 이용할 수 있다. 부모와 아이가 안정적인 각도로 밀착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고안했다. 아기를 안을 때 아기의 무게를 분산해 부모의 배와 허리에 무리가 덜 가도록 608g 초경량 시트폼으로 제작했다. 특히 저자극 100% 순면을 사용해 민감한 아기 피부에 자극이 덜하다.
피에고 관계자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재택근무와 집콕 육아가 늘며 삶의 질을 조금이나마 높일 수 있는 육아템을 찾는 부모들이 많아졌다"라며 "순면 100% 힙시트는 기존에 판매되던 아기띠 힙시트 등과 차별화를 둬 더욱 간편해 '현명한 집콕 육아템'으로 불린다"고 설명했다.
피에고 힙시트를 선택한 육아맘의 제품 리뷰를 비롯해 저자극 100% 순면 힙시트 제품 정보는 피에고 공식몰과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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