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삶을 살아야 했던 2살 민영이…결국 하늘로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양부의 학대로 두 달 넘게 혼수상태에 빠져 있다가 세상을 떠난 민영이가 21일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에 안치되어 있다. 서지음이라는 이름은 양부모에게 입양 후 지어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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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의 학대로 두 달 넘게 혼수상태에 빠져 있다가 세상을 떠난 민영이가 21일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에 안치되어 있다. 서지음이라는 이름은 양부모에게 입양 후 지어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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