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과학연구원으로부터 화학용매 5종 불검출 판정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자연주의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Nutricore)가 한국식품과학연구원으로부터 초산에틸, 아세톤, 이소프로필알콜, 헥산, 메틸알콜 등 5종의 화학용매에 대해 모두 불검출 판정을 받은 안전한 햄프씨드 오일 제품 ‘햄프 대마종자유’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뉴트리코어의 햄프 대마종자유는 NCS(무화학용매) 방식으로 제조하여 잔류용매 걱정을 없앴다. NCS 방식은 대마종자(햄프씨드)에서 오일을 추출할 때 헥산이나 아세톤 같은 화학용매제를 넣지 않고 저온에서 냉압착 추출하여 화학성분 우려 없이 섭취할 수 있게 제조했다.
뉴트리코어 담당자는 “뉴트리코어의 대마종자오일은 공인기관으로부터 유해성분 불검출 테스트도 통과해 더욱 높은 안전성을 자랑한다”라고 전했다.
햄프 대마종자유는 한국식품과학연구원의 유해성분 검출 시험 결과, 잔류농약 473종에 대해서 모두 불검출 판정을 받았으며, 납, 카드뮴, 비소, 수은 등의 4대 중금속에 대해서도 모두 불검출 테스트를 통과해 유해성분이 일절 포함되지 않은 안전한 제품임이 입증됐다.
한편, 뉴트리코어 햄프 대마종자유가 획득한 중금속, 잔류농약, 잔류용매 등 유해성분 불검출 시험 성적서는 뉴트리코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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