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FSS 어린이 금융스쿨' 200명 선발에 326명 지원
금융감독원, 'FSS 어린이 금융스쿨' 200명 선발에 326명 지원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07.30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 4~6학년 저축·투자·보험 등 금융역량 배양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금융감독원, FSS 어린이 금융스쿨 개설. ⓒ베이비뉴스
금융감독원, FSS 어린이 금융스쿨 개설. ⓒ베이비뉴스

금융감독원이 'FSS 어린이 금융스쿨'을 개설하고 지난 28일 오전 온라인 입교식을 진행했다. 

총 인원 200명을 선발하는 이번 금융스쿨에는 326명의 어린이가 지원하는 등 큰 관심을 불러모았다.

금융감독원 FSS 어린이 금융스쿨은 금융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금융역량을 배양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금융과 의사결정, 저축·투자·보험 등 17개 주제에 대해 온라인으로 학습하고, 학습한 내용을 부모님과 함께 체험하며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향후 1년간 돈이 들어갈 이벤트를 정리한 뒤, 돈을 어떻게 마련하고 사용할지 부모님과 대화 후 수립한 계획을 제출하는 식이다.

참가자에게는 교재가 무료로 제공되며, 수료한 학생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이 지급된다. 

김은경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경제발전과 더불어 금융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라면서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영위하려면 조기 금융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온라인으로 금융을 배우고 체험과제를 수행하며 부모님과 함께 추억도 쌓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 입교식에 참여한 학생들도 자유발언 시간을 활용해 , 금융감독원이 하는 일에 질문하는 등 금융에 대한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금융감독원은 'FSS 어린이 금융스쿨'의 성과를 보고 매년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1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