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유럽안전인증과 스마트하고 세련된 디자인 갖춰
【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내달 12일 한국에서 공식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스완두는 아이들의 안전과 가족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기반으로 둔 젊고 혁신적인 오스트리아 브랜드로 부모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녀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든 제품을 자체적으로 설계, 제조 및 조립 생산하고 있다.
스완두 카시트는 유럽의 카시트 표준 안전기준인 최신 유럽안전인증(I-SIZE)과 더불어 국내외에서 안전과 품질 부분에서 많은 인정을 받았으며, 스마트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세계에서 권위 있는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한국에서는 스완두의 대표 카시트인 360도 회전형 카시트 MARIE 3(마리3)와 신생아 바구니 카시트 ALBERT(알버트)가 출시되며, 부모가 사용하기 쉽게끔 간단하고 직관적인 비주얼 가이드와 높은 안정성, 품질 및 깔끔한 디자인으로 한국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스완두는 론칭 기념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이벤트 참여 방법은 스완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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