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에그 유모차 등 700만 원 상당 경품 증정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올리비움 산모를 위한 프라이빗 쇼핑몰 ‘올리비움몰’ 개점 1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3일 럭키드로우 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올리비움몰은 인터넷 최저가로 제공되는 임신·육아 전문 프라이빗 쇼핑몰이다. 올리비움에서 프라이빗 코드를 부여받아야 입장할 수 있다.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럭키드로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최흥묵 대표, 백윤희 원장과 입실 산모 등이 참석했다.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이날 총 22명을 추첨해 1등(2명) 영국 에그 유모차 2등(10명) 바이오가이아 세트, 3등(10명) 몽디에스 프리미엄 세트 등 총 7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했다.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에 입실한 산모 두 명이 직접 1등과 2등을 추첨했다.
최흥묵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 올리비움몰이 개점 1주년을 맞이했다”며 “산모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로하스베베, 동성제약, 몽디에스, 오가니아 에콜린, 오가닉그라운드, 머터리얼즈파크 등과 함께 다음 달 말까지 추석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배용준·박수진, 인교진·소이현, 하하·별, 김성은·정조국, 정준호·이하정, 김동현·송하율 부부 등 유명 연예인들이 이용한 프리미엄 조리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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