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녀출산지원재단-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시지부, 세자녀 지원 협약 체결
세자녀출산지원재단-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시지부, 세자녀 지원 협약 체결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1.08.20 17: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자녀 출산가정 건강 지원 협약체결 및 후원금 전달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시 지부(본부장 조승진)는 19일 재단에서 세자녀 출산가정 건강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세자녀출산지원재단
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시 지부(본부장 조승진)는 19일 재단에서 세자녀 출산가정 건강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세자녀출산지원재단

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시 지부(본부장 조승진)는 19일 재단에서 세자녀 출산가정 건강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1964년 창립된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부산시 지부는 동래구 충렬대로에 소재한 건강검진 기관으로 부산시민의 건강증진과 보건복지 향상을 위해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공공단체 성격의 기관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부산시 지부에서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세자녀출산지원재단의 활동상황과 여러 기업들의 후원보도를 접하고 지부에서도 세자녀출산가정 가족원이 종합건강 검진 프로그램을 이용 시 우대혜택을 적용해 세자녀출산가정의 건강을 후원하고 재단 사업후원과 출산정책 등도 홍보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지부의 전 임직원도 CMS 후원신청에 적극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

김영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통해 공공단체의 성격을 가진 기관에서 저출산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는 것에 대해 의미가 크다"며 "사회저변에서부터 출산정책 관심을 갖게 되는 하나의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