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공론화 10년… 요원한 배상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25일 서울 종로구 LG생활건강 본사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10주기를 맞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가족이 1인 시위를 벌이며 합당한 보상과 배상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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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종로구 LG생활건강 본사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10주기를 맞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가족이 1인 시위를 벌이며 합당한 보상과 배상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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