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완구 다트존, 강철부대 황충원 홍보모델로 발탁
슈팅완구 다트존, 강철부대 황충원 홍보모델로 발탁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08.30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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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 전개 계획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슈팅완구 브랜드 다트존의 홍보모델로 강철부대 황장군 '황충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손오공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슈팅완구 브랜드 다트존의 홍보모델로 강철부대 황장군 '황충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손오공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슈팅완구 브랜드 다트존의 홍보모델로 강철부대 황장군 '황충원'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다트존 홍보모델이 된 황충원은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채널A)에서 SSU(해난구조전대) 팀원으로 출연해 에이스로 활약, 압도적인 피지컬과 체력으로 ‘황장군'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홍보모델 황충원은 ‘휘지 않는다, 직선발사' 슬로건과 함께 등장해 슈팅완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높은 정확도와 사정거리를 자랑하는 다트존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다트존은 블래스터를 전문으로 다루는 해외 유명 유투버나 블로거들 사이에서 최고의 블래스터 제품으로 꼽힌 바 있다. 다트 블래스터로 유명한 구독자 149만의 해외 유튜버 Coop772의 호평을 받았고, 다트 블래스터 관련 해외 블로거들도 2020년 출시 제품 탑 리스트에 다트존 제품을 언급했다.

다트존은 다트 블래스터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나 초심자들도 안전하고 즐거운 플레이가 가능한 ‘일반용’과 청소년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용’으로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일반용의 경우 더 많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다트 블래스터 완구 세계에 입문할 수 있도록 가성비 좋은 다트존 블래스터들로 구성했으며 전문가용은 일반용 대비 빠른 탄속과 최대 38m의 사정거리를 자랑한다. 여기에 일반 스펀지로 만들어진 다트 외에 공탄 버전의 다트존 블래스터도 준비했다.

수동형부터 소총형, 샷건형, 권총형, 총 45발 장전되는 드럼 탄창형 반자동 블래스터까지 다양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나에게 맞는 다트존 블레스터를 찾아보는 재미를 선사하며 다트존 대부분의 제품이 이미 국내에 출시된 타사 브랜드의 탄창, 다트, 공탄류와 서로 호환된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황충원은 다트존 홍보모델로 활약,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황충원과 함께하는 다트존 첫 라이브 커머스는 다음 달 3일 오후 9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SNS 공유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손오공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황충원과 함께하는 쇼핑라이브 소식을 개인 SNS로 공유하고 해당 URL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여 기간은 오는 9월 3일까지며 추첨을 통해 다트존 넥서스 프로(5명)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다트존 브랜드 담당자는 "다트존의 가장 큰 장점인 높은 정확도를 강조한 '휘지 않는다, 직선발사'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황장군 황충원의 압도적인 파워 매력을 다트존에서도 느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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