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10월 3일까지 연장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3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에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질 않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709명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는 10월 3일까지 연장되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