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문 여는 병원, 네이버·다음에서 '명절병원' 검색해보세요
추석에 문 여는 병원, 네이버·다음에서 '명절병원' 검색해보세요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09.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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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507개소 24시간 진료, 선별진료소도 차질없이 운영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추석에 문 여는 병원,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보건복지부
추석에 문 여는 병원,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추석 연휴 기간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을 위하여 추석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그리고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응급환자를 위해 응급실 운영기관 507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하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추석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및 선별진료소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부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네이버나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을 검색하면 훨씬 간편하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를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도 가능하다. 또한,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 응급상황에 유용한 내용들도 담겨 있다. 앱스토어 및 포털사이트 등에서 ‘응급의료정보제공’ 검색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

한편,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며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상황을 점검한다.

중앙응급의료상황실(국립중앙의료원)을 24시간 가동하며 전국 40개소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DMAT)은 출동 대기 상태 유지 등 평소와 다름없이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사고에 대비한다.

박향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면서, “응급환자는 응급실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나, 비응급 및 경증 질환으로 응급실 이용 시 진료비 증가와 오랜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비응급 환자는 가급적 문을 연 병·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응급의료법에 따라 급성 의식장애, 급성 흉통, 출혈, 소아 경련 등 응급 증상과 이에 준하는 증상 외에는 별도의 응급실 이용료가 발생한다.

박 정책관은 “추석 연휴에도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는 차질없이 운영되니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역학적 연관성이 있어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선별진료소로, 별도의 증상은 없으나 불안감으로 검사를 받고 싶은 경우 임시선별검사소로 방문하여 적극적인 검사를 받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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