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맘, 모유 수유 편리하게 해 주는 다양한 제품 선보여
유니맘, 모유 수유 편리하게 해 주는 다양한 제품 선보여
  • 조강희 기자
  • 승인 2021.09.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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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배터리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유축가능한 수동유축기도 구비

【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

유니맘
편안하고 효율적인 유축이 가능한 유니맘 오페라 유축기 제품. ⓒ유니맘 

유니맘이 자동 유축기와 수동 유축기 등 모유수유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유축기 본체와 부품, 흡입기 세트, 저장팩, 모음병, 수유패드 등 수유용품, 젖병세정제, 온도계, 유축기 가방 등 모유수유 관련 용품을 다양하게 구비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양쪽을 한 번에 유축해 엄마의 시간과 체력 소모를 줄여 주는 신개념 유축기 ‘유니맘 오페라’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듀얼모터를 채택해 양 쪽을 한 번에 유축해 준다. 엄마가 아기에게 모유수유를 할 때 한 쪽씩 수유하면 시간과 체력 소모가 크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 쪽씩 15분만 해도 양쪽 수유를 하는 데는 30분 가량 시간이 소요된다.

오페라 유축기는 또한 양쪽 유축을 하더라도 압력이 낮아지지 않도록 했고, 유축 시간을 대폭 감소시켜 준다. 양쪽 유축의 흡입 압력과 사이클은 엄마가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더욱 편안하고 리드미컬하게 유축할 수 있는 얼터네이트(ALT) 모드도 추가했다. 해당 기능은 유축기 시장에서 최초로 선보인 기능이다.

엄마들이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모유를 짜낼 수 있도록 유축기 시장에서는 혁신적인 터치식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늦은 밤에도 안락하고 편안하게 유축을 할 수 있도록 3단계 무드등 기능을 탑재했다.

본격적인 모유 유축을 하기 전 마사지 모드로 충분히 유선을 활성화해 모유 유축이 원활하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강화했다. 충전용 배터리가 내장돼 늦은 밤에 코드를 찾는 불편함 없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유니맘 수동 유축기
유니맘 수동 유축기. 전선이 없는 곳이나, 충전한 배터리가 없어도 유축할 수 있어 편리하다. ⓒ유니맘

한편 전선이나 배터리 걱정 없이 유축 가능한 ‘유니맘 수동 유축기’도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은 여성의 손 크기에 맞추어 잡기 편하게 설계한 수동핸들을 푸시해 스스로 압력을 조절하며 유축할 수 있어 통증을 효과적으로 줄여 준다.

안전한 PP소재를 사용했으며, 역류 방지 기능으로 더욱 위생적으로 유축을 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휴대할 수 있으며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유축 시 미끄럽지 않도록 미끄럼 방지 베드도 부착했다. 

야외 외출 시,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유축하고 보관 및 비치를 할 수 있는 젖병 받침대를 채택했다. 또한 크고 작은 돌기가 가슴을 부드럽게 감싸 마사지를 도와 주고 모유를 부드럽게 나오게 하기 때문에, 출산 초기 젖몸살 예방에 효과적이다. 

한편 유니맘은 유축기의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건강을 지키는 시간 3개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홍상현 유니맘 대표는 “흡입기와 각종 유축기 소모품 권장 사용 기간은 3개월이며, 2차 감염 위험성이 있어 돌려서 사용하지 말 것을 권장한다”며 “중고품 또는 임대로 사용할 경우 흡입기 세트만이라도 새 제품을 사용하고, 피치 못하게 이를 사용할 경우 교차 감염에 특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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