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 편리한 사용법, 세련된 디자인이 인기 비결"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의 마리3(Marie3) 카시트가 출시 한 달 반 만에 1차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29일 스완두가 밝혔다.
스완두 관계자는 “마리3는 아이의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모님들의 니즈를 충족한 카시트"라며 "안전성과 더불어 편리한 사용법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스완두 마리3 카시트는 최신 I-SIZE 인증을 받은 360도 회전형 카시트로 신생아부터 만 4세까지 사용 가능하다.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가치로 엄격한 충돌 테스트와 각종 유해물질 검사를 마쳤다. 올바른 카시트 사용을 돕는 직관적인 비주얼 가이드와 디테일한 안전장치, 스마트한 디자인이 특장점이다.
스완두 관계자는 “출시한지 한 달 반정도 된 브랜드임에도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2차 입고 시기에 대한 문의도 빗발치고 있어 빠르게 입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완두는 마리3 카시트 관련 퀴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스완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