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댄서들이 주목하는 비플레이 ‘B댄스 챌린지’ 10월 31일까지 진행
키즈댄서들이 주목하는 비플레이 ‘B댄스 챌린지’ 10월 31일까지 진행
  • 김민주 기자
  • 승인 2021.09.30 1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한 3명을 선정해 공식 쇼핑몰 THESYMALL에서 사용 가능한 쇼핑지원금 증정

【베이비뉴스 김민주 기자】

(주)서양네트웍스의 비플레이가 진행 중인 B.댄스챌린지가 뜨거운 관심과 함께 10월 3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서양네트웍스
(주)서양네트웍스의 비플레이가 진행 중인 B.댄스챌린지가 뜨거운 관심과 함께 10월 3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서양네트웍스

(주)서양네트웍스(대표 박연)의 비플레이(bplay)가 진행하고 있는 B.댄스챌린지가 뜨거운 관심과 함께 10월 3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9월 14일부터 진행된 비플레이의 댄스챌린지는 키즈댄서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던 비플레이X비보이 워크샵의 연장선으로 비플레이 런칭 모델인  김원우 키즈 크리에이터와 세계적인 팝핑 댄서 강도균이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친구, 부모님, 선생님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B.댄스챌린지는 공식 인스타그램의 릴스 아이콘을 클릭해 참여할 수 있다. 타브랜드의 챌린지와 달리 비플레이의 옷을 입지 않아도 참여가 가능하지만 옷을 맞춰 입은 ‘찐팬’들의 챌린지 영상이 이어지고 있다. 공식 해시태그(#비플레이 #B댄스챌린지)만 달면 자동 참여 되며, 현재까지 키즈 인플루언서와 댄서를 꿈꾸는 많은 참여자가 이벤트와 함께했다. 

B댄스챌린지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챌린지에 참여해 영상을 올려준 3명을 선정해 1등에게는 공식 쇼핑몰 유아동라이프샵 THESYMALL에서 사용 가능한 쇼핑지원금 100만 포인트, 2등에게는 50만 포인트, 3등에게는 10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비플레이 B.댄스챌린지에서 강도균 댄서와 김원우 키즈 크리에이터가 착용한 상품은 비플레이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비아카이브 시리즈로 성별 구분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젠더리스 아이템이다. 블랙과 크림컬러 두 가지 색상으로 착용감이 편안한 코튼 쮸리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비플레이의 시그니처 그래픽을 사용해서 시크한 베이직룩을 연출하기 좋다. 맨투맨과 후드, 져지팬츠로 구성되어 있어 여러 아이템을 크로스오버하여 셋업으로 즐기기에 좋은 만능 아이템이다.

자세한 사항은 THESYMALL와 비플레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