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건강기능식품 판매 업체 포뉴가 식물성 캡슐로 제조한 '포뉴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오메가3는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산되지 않아 외부에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지방산이다. 오메가3를 함유한 음식으로는 연어, 고등어, 견과류가 대표적이다. 오메가3 효능으로는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개선, 기억력 개선 및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다. 오메가3의 효능이 널리 알려지며 관련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는 상황에서 포뉴는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높고, EPA와 DHA 함유유지 알티지 오메가3 형태의 제품을 내놓았다.
포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포뉴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식물성 캡슐은 5중 기능성 제품"이라며 "오메가3 함량은 1000mg이고, EPA 및 DHA 함유유지,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D-α-토코페롤)이 11mg 들어있다. 無첨가물 원칙을 적용하고 있으며, 헥산 추출·잔류용매를 배제해 성분에 예민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뉴 관계자는 "PTP 개별포장을 통해 원료의 산패를 방지하고 있으며, 식물성 연질 캡슐을 사용해 섭취가 용이하다"며 "레몬 오일을 첨가해 오메가3 특유의 어취를 잡아 복용 편의성도 좋다”고 말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