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식물성 영양제 브랜드 비너지가 ‘비너지 대마종자유 4+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비너지는 자사몰에서 비너지 대마종자유 4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한다. 이와 관련 비너지 측은 “이번 이벤트는 대마종자유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는 고객분들의 가격 부담을 덜고 꾸준히 대마종자유의 좋은 성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권장하기 위해 시작했다"고 이벤트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비너지 관계자는 제품에 대해 "비너지 대마종자유는 유럽연합 유기농 인증 유로리프(Euro-leaf)를 취득한 유기농 대마종자오일을 사용하고, 인위적인 유전자 조작 없이 원료 그대로 추출한 제품"이라며 "유기농법으로 재배했기에 잔류농약이나 중금속 문제도 없으며, 동물성 원료가 아닌 식물성 에코 캡슐을 사용해 채식주의자도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품의 주 원료인 햄프씨드유는 콜드프레스 추출 기법을 활용해 열을 가하지 않고 저온에서 압력으로 주요 성분을 추출했다"라며 "이에 영양분 손실을 최소화하고 화학용매제를 사용하지 않아 섭취안전성도 높였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품종 개량된 대마종자유는 필수 아미노산과 오메가3, 오메가6 외 비타민,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식물성 단백질의 경우 두부의 4배, 닭가슴살의 2배가 들어있으며 불포화 지방산도 93%의 비율로 함유돼 있다”며, “방송을 통해 대마종자유 효능이 알려져 관심이 높아지며, 관련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비너지 대마종자유는 유기농 고품질 원료를 사용하고, 품질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며 고객이 안전성에 대한 우려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한다"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