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기업 ㈜쁘띠엘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바이오메라(Biomela)가 12개월 이상 아이를 위한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키즈’ 론칭을 앞두고 사전 예약 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쁘띠엘린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진행되며, 바이오메라 프로바이오틱스 키즈 예약 구매 시 약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바이오메라의 프로바이오틱스 키즈는 세계 3대 유산균 회사인 다니스코社의 프리미엄 등급 브랜드 유산균을 의미하는 ‘하우아유(HOWARU®)‘ 마크가 부착된 제품이다. 하우아유 마크는 ▲미국 FDA의 안전 원료 인정제도인 GRAS 등재 원료 사용 ▲내산성, 내담즙성 특허 획득 ▲철저한 안전성 테스트 진행 등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바이오메라 관계자는 "이처럼 월드 클래스 유산균을 나타내는 하우아유 마크는 다니스코가 직접 관리하고 인체시험에서 확인한 조성과 똑같은 배합으로 설계된 제품에만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인체시험 결과 바이오메라 프로바이오틱스 키즈에 배합된 조성 그대로 유산균을 섭취하자 발열과 기침, 콧물 등의 호흡기 증상과 항생제 사용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오메라 프로바이오틱스 키즈는 투입균수가 아닌 보장균수를 1포당 100억마리 담아 하루 1포로 간편하게 아이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또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비타민D와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까지 함유하고, 5가지 첨가물(유당, 합성향료,감미료, HPMC, 스테아린산 마그네슘)을 배제해 아이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바이오메라 관계자는 “공식 출시를 앞둔 프로바이오틱스 키즈는 세계적인 유산균 기업인 다니스코의 기술력을 사용해 하우아유(HOWARU®) 마크를 획득했다”며 “유산균 전용라인에서 생산하고 유통기한 끝까지 주기적으로 품질검사를 진행하며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며 아울러 보관부터 배송까지 친환경 콜드체인 시스템을 운영해 제품의 신선도를 믿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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