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스위스 천연 유기농 스킨케어 벨레다가 자사 베스트셀러인 ‘슈퍼푸드 크림’과 ‘슈퍼푸드 라이트크림’의 전국 올리브영 (일부 매장 제외) 매장에 입점시킨다고 5일 밝혔다.
벨레다 슈퍼푸드 크림은 팬지, 캐모마일, 카렌듈라 등 천연 원료로 만들어 피부 진정 효과 및 보습, 영양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제품이다. 벨레다 관계자는 "벨레다 슈퍼푸드 크림은 5초에 한 개가 판매되는 만큼 세계 각 국에서 사랑받으며, 다양한 글로벌 스타들도 보습을 위해 애용한다고 알려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슈퍼푸드 라이트크림은 보다 가벼운 사용감을 자랑하는 크림으로 산뜻한 사용감과 함께 보습력을 갖췄다"라며 "두 제품 모두 유기농으로 유럽의 까다로운 오가닉 인증 기관 나트루(NATRUE)의 인증을 받은 바 있다"고 강조했다.
벨레다는 현재 올리브영에서 슈퍼푸드 크림, 라이트크림을 각각 2개입 번들로 정가 구매 대비 32%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벨레다 관계자는 “올해 초 벨레다 슈퍼푸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변정수가 진행한 공동 구매에서 4차례 완판을 일으키는 등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슈퍼푸드의 올리브영 매장 입점을 통해 고객들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게 돼서 기쁘다. 많은 고객들이 슈퍼푸드 크림, 라이트 크림을 사용하여 더 건강한 피부로 올 가을, 겨울 보내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벨레다 슈퍼푸드 크림, 라이트 크림은 올리브영 전국(일부 매장 제외) 매장 외에도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 벨레다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벨레다는 앞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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