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8일까지 앙블랑 공식몰 단독 진행, 소비자가 대비 최대 54% 할인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프리미엄 아기 물티슈 브랜드 앙블랑이 6일 스코틀랜드 감성을 담은 ‘체크 물티슈’를 사전예약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앙블랑 체크 물티슈는 앞서 자사 SNS 채널을 통해 신제품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앙블랑 체크 물티슈’는 스코틀랜드 감성의 타탄 체크를 입힌 디자인으로 100% 자연 생분해되는 대나무 원단 ▲체크 네이비(64매X10팩)와 슈퍼푸드인 귀리 추출물을 함유한 ▲체크 베이지(70매X10팩), 데일리 아기물티슈 ▲체크 레드(80매X10팩) 총 3종으로 각각 78, 68, 60gsm 평량으로 출시된다.
체크 물티슈 중 체크 네이비는 앞서 항균력과 풍부한 수분 흡수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100% 대나무 원단 ‘앙블랑 밤부네이처’에 이어 앙블랑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대나무 원단 물티슈다.
사전예약은 6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앙블랑 공식몰 단독으로 진행되며 사전예약 기간 동안 소비자가 대비 최대 54%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앙블랑은 ‘나눔과 아이 중심 경영을 실천’하는 경영이념에 따라 올 상반기 판매수익금의 5%를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기부하는 ‘위드빈(With Bean) 아기물티슈 3종’을 출시했다.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나눔의 기회도 함께 제공한 것이다.
앙블랑 체크 물티슈 사전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앙블랑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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